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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 영롱함을 받으시는 하나님

저자의 말 자신의 수치와 감추어 미덕이 되는 부족된 삶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을 간증하는 본연의 자세를 먼저 고지(告知)하고프다.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두가 신앙에 돌입하면서 이상적인 기류와 자신의 새로운 삶의 지향점을 향상하는 숱한 사연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나눔을 갖는 은혜스러운 분위기가 신앙간 증서를 마련하는 계기로 어울림에 가장 효과적이며 문서복음 사역에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필자의 간증이 필수적으로 신앙의 여정(旅程)으로 말미암는 것에 유의하여 신앙생활을 꾸려가는 나의 일기장(日記帳)과 같은 형식을 갖추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의하여 흥미롭게 보여지는 대자연의 미묘한 움직임에 도취되는 가운데 예외 없는 오늘, 또한 청명한 여름 밤하늘을..
저자의 말


자신의 수치와 감추어 미덕이 되는 부족된 삶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을 간증하는 본연의 자세를 먼저 고지(告知)하고프다.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두가 신앙에 돌입하면서 이상적인 기류와 자신의 새로운 삶의 지향점을 향상하는 숱한 사연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나눔을 갖는 은혜스러운 분위기가 신앙간 증서를 마련하는 계기로 어울림에 가장 효과적이며 문서복음 사역에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필자의 간증이 필수적으로 신앙의 여정(旅程)으로 말미암는 것에 유의하여 신앙생활을 꾸려가는 나의 일기장(日記帳)과 같은 형식을 갖추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의하여 흥미롭게 보여지는 대자연의 미묘한 움직임에 도취되는 가운데 예외 없는 오늘, 또한 청명한 여름 밤하늘을 우러러 무수한 별빛을 바라보면서 창조주하나님의 오묘한 솜씨의 우주에 대한 찬사를 실토하면서 배움의 기억을 더듬으며 뇌리에 떠올리는 시가를 읊기도 한다.

별 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

셀 수가 없는 느낌에 선뜻 떠오르는 성경 한 구절이 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15:5) 곧 역사적인 거대한 인물이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으로써 축복의 말씀인 것이다.
또한 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본연의 자세에 적극성을 돋보이고 있음을 감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며 길을 인도한 별은 동방박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게 하고 학문을 쌓은 박사들의 영예인 뜻한 바를 성취한 보람으로 “만왕의 왕”께 경배를 하게 하였다.

아기자기한 이야기도 많은 별들의 세계를 주제로 삼은 것은 흐뭇한 안도감으로 동요되는 동심의 노래에 화답함이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의 소유권인 천국”(마18:3)은 진리를 추구하며 인간세계의 평화를 구축하는 철인(哲人)들의 열띤 고심에 의한 지각적이고 지능적인 이성의 사고력으로 진리를 구사하는 ‘옳은 길’은 변개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진리의 영구성(시85:11)을 가진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역량에 의거한 삶의 과정이다.

빛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영광의 도구로 활성화되는 것으로 빛을 받은 물건인 피조물들의 세계에 제공되는 것은 인간의 삶에 안위와 생의 폭넓은 전재(全載)를 촉진(促進)시킨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시148:3). 신앙의 세계를 이해하며 천문학적인 학구열로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이치를 합리화한 논리적이고 고차원적인 과학문명의 높은 수준의 학문도 언제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아래에 있는 것이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11:36)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원하였으나 우여곡절이 많은 나의 삶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적인 사연과 나약한 인간에게 강인한 힘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법적 정의는,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곧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 체계에 국한 되게 한 바였다.

“나” 라는 존재로 하나님께 향응된 성경말씀을 상고하며 피조물들의 본질성향을 잃지 않고 창조주께로 향한 순응과 가치의 역량을 통하여 하나님을 입증하고 그 영광의 가치를 도모하며 찬양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미흡하나마 나의 현 모습 이 데로 쓰임 받는 소임의 자세를 고취(鼓吹)하며 격동되는 가운데 부응된 신앙간 증서를 나타내어 역사 속에 별들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빛처럼 조그마한 흔적을 남기는 바다.

숱하게 많은 신앙 체험 및 복음의 증거 자료가 출간 되어옴에 있어서 조그만 기여와 생명의 귀중함을 복돋우으며 인생 된 가치의 권익과 보람에 이바지하고프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1998년 12월 서울 사당동자택에서
생년월일 1953년 4월 28일생으로 출생지인 경남 통영시 욕지면 노대리의 조그마한 도서 지방인이며 순수한 도서민의 향긋한 어부의 내음 물씬거리는 욕지중학교 졸업자로서 젊음이었다. 그러면서 해상생활에 필요한 지식배양에 한 몫을 더하여 학구열 뜨거우지게 된 것은 공수특전사의 낙하산 강하로 말미암는 국가적 충정에 복무의 긍지를 안게됨으로 시대적 절실히 요구되었던 반공사상에 의의를 논하게 되었으나 미흡한 식견으로 역부족이었다, 확실히 배움의 터전을 밟은 지식경륜의 인격이 인정되는 바이었다.
전역 후 실패작 이룬 생활의 전부에서 재 시작하는 무렵 어릴 때부터 고이 간직한 신앙인으로 화려한 재회가 이루어져 성경에 골인하게 되었고 신학과정을 밟는 환희의 삶에 수순을 밟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졸업의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경제적 어려움을 안았기에 마음은 원이로되 지식인으로 등장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으므로 경우에 따른 최대한의 머리를 조아려 자아내는 비상수단에 의하여 학업의 열풍을 가세하게 된 것이다. 즉 평범하게 지식배양에 힘입어야 되는데 출석과 시험 준비로 말미암는 내용 암기에 주력함은 결국 형식적 겉 치례에 불과함으로 오늘날 장려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필히 논문제출의 의무감 안고 신앙적 경륜이 있어 안목의 폭에 의한 건전한 사상의 영구성과 교회의 권위와 영광에 준한 정부의 존재론적에 기인된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관한 연구론을 서술한 바이다.

약력
*고등학교(검정고시)
*수도성경신학원 3년 졸업
*서울신학교 2년졸업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연구원 2년졸업(M.a)
*통일선교대학 1년수료
*총회목회대학원 졸업(M.min)
*대한예수교 장로회 '현성교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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